처음 마주한 순간 네모난 바슬리 상자의 파스텔톤 푸른계열의 밝은컬러가 반겨주고 살포시 열어주고나니 검은 스펀지 중앙에 두둥! 하고 등장한 크리스페 고트 주차 번호판!! 섬세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장인정신 가득 깃든 놀라운 퀄리티에 깔끔한 각인으로 선명하고 잘보이는 나의 전화번호!! 보면 볼수록 자꾸만 마음에 드는 볼매!! >_< 손톱에 살포시 긁혀 당황스러운 순간도 있었지만 전혀 상처하나 생기지 않고 처음 그느낌 그대로 강인한 내구성이 돋보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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